구매하기 전에 사이즈에 대한 말이 많아서 구매 해 놓고도 걱정이 됐습니다. 사이즈를 5~10mm 올리라는 글들이 대다수였죠.
265를 구매했는데 제 정사이즈 거든요. 하지만 이는 기우였네요.
발볼이 좀 넓은 편이긴 한데요, 신기 힘든 건 사실이지만 신으면 착 감기는 게 정사이즈로 신는 걸 추천드립니다.
스노우보드화를 신는 느낌으로 구멍에 발을 90도 각도로 돌려서 집어 넣고 뒤에 끈을 당기면서 신으면 조금 쉽습니다.
그리고 신다보면 조이는 느낌이 완화됩니다.
개인적으로 정말 조화가 잘 된 색감이라 생각합니다. 다른 색은 눈에 차지도 않네요. 디자인도 최고라고 생각하네요.
신발이 약간 무겁지만, 겨울에 신기는 따뜻하고 좋습니다. 사이즈 및 색을 감안하면 가격도 꽤 괜찮았습니다.
농구화 보다는 패션화로 추천합니다.
고무밴드 때문에 실착하기 힘들지만 신발도 늘어나고 신기에 익숙해지기까지가 시간이 좀 걸리는 제품이네요.
신기힘든 반면에 피팅감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. ^^
적립금 3000포인트 넣어드렸습니다. 다음 구매시 꼭 사용 해 주세요!!!
즐거운 하루되세요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