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엄청나게 꿈에 그리던 신발..
제가 신으면 링에 토마호크 꽂아넣을 줄 알았던 그신발...
약간 일본국기 같은 느낌이 가장 NG 이긴 하지만요
그래도 그런생각 안하고 빈스카터옹만을 느끼면서 신고 있습니다.
참고로 이 신발을 신어도 덩크는 안됩니다...ㅠㅠ
접지력은 요새 신발처럼 되게 우수한편은 아닙니다만..
많은 분들은 아웃도어에서 빛을 발한다고 하던데요...
체육관 농구코트에서도 저같은 발볼러한테는 괜찮은 신발인듯 합니다.
요새 신발은 너무 볼이 불편한듯 해서요~~
이 아이로 재구매를 할지...아니면 다른 아이를 구할지 고민입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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